좌파집권 10년의 대표적인 산물
Scraps | 2008. 8. 9. 13:00

정연주는 좌파세력 집권 10년의 대표적인 산물이다.

좌파정책을 지지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보수성향의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새 정부가 시행하고자 하는 거의 모든 정책에 대해서 편향적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이는 분명 시정되어야 한다. 최소한 언론으로서의 중립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또한. 그동안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국의 수장으로서 방만한 경영의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KBS 평균 급여가 얼마인지는 아는가? 가난한 자들을 대변한다는 그 잘난 좌파세력들은 왜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과 신의 직장이라는 오명에는 침묵하는가?

그리고 좌파들아...
매번 국가권력의 정당한 법질서유지노력을... 80년대 군사정권에 비유하며 비난을 일삼는데, 정말이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선진국일수록 법집행에는 엄격하다. 좌파들은 과거 권위주의 정부시절 잘못된 법집행으로 인해 강력한 법집행 자체에 대해 강한 알레르기 현상을 보이는 듯 하다.

국가의 동력을 상실하게 하는 좌파들...
종국에는 남미와 같이 자본주의의 실패자가 되기를 바라는 좌파들....
쓰레기들...

역겨울 따름이다...

출처: 네이버댓글


1998년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가 들어서서 완전한 민주화가 되는줄 알았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언론에 의해서 너무나 많은 피해를 당했던 그도 언론장악의 중요성 때문에 어쩔 수 없었나 보다. 주요 인물에 대한 정치적인 사찰은 계속되었고, KBS 사장과 주요직책에 자기사람을 심어 놓았는데 MBC도 마찬가지였다. 노무현의 참여정부도 KBS와 MBC사장을 자기 사람으로 심어놓고 주요 직책에는 특정지역의 인사로 채워서 방송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노무현도 양심은 있었는지 SBS는 철저하게 통제할 수 없었다. 이명박이 정권을 잡자 눈에 가시 같았던 MBC를 장악하기 위해서 민영화라는 정책으로 이몀박정권의 비판자들을 솎아내려하자 mbc가 PD수첩으로 대반격을 가했다는 소문이 언론계에 만연해있다.특히 취임하자마자 친북 좌파들을 옹호하고 편파방송으로 일관한 kbs 사장 정연주의 행태는 악질적인 만행이었다.

 츨처: 네이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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