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nagement Technique
Tech/Time | 2008. 5. 5. 02:59

아래 기사 내용을 시간관리(Time Management Technique)의 관점(View)에서 읽어보면 재미있다.
특히 마지막에 있는 '녹음을 하는 방법을 버리라'는 부분에서는, 요즘 굉장히 통감한다.

본인은 특히 외국애들과 업무를 진행을 하면서, 사전에 보내진 회의자료의 준비 및 예습(분석,이해)이 철저해야 하며, 회의중에 대화내용을 모두 놓치지 않으며(Listening), 업데이트내용을 기록(Memo writing)하고, 바로 이해(Understanding)하는 MultiTasking적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늘 느낀다.
(무엇보다 Listening과 Understanding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Writing 한가지에만 집중하다가는 모두 놓쳐버린다.)
 
또한 이해한 내용과 합의된 내용을 회의가 끝나자 마자, 시간을 절대 미루지 않고, 바로 메일로서 Meeting Minute의 답장과, 회의대상에 전달할 자료, 요청할 자료 그리고 타부서에 질문 및 요구할 사항을 써서 보내야 한다.

이러한 (시간관리)액션을 잘하느냐 못하는냐에 따라 '커뮤니케이션과의 싸움'에서 반은 승부가 난다고 본다.


"강의 녹음하는 '수고' 버리고 수업 시간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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